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바(애니메이션)/에피소드/시즌 2 (문단 편집) == 25화 헬로 바이올렛 == 밭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밭에서 토마토를 먹는 레드와 옐로우 앞애 닭 3마리[* [[오스카의 오아시스]]에 나오는 닭과 완전 빼닮은 모습이다.]가 나타나 둘을 위협한다. 이리저리 도망다니다가 레드가 잡아먹히기 직전에 '''땅에서 보라색의 무언가''' 가 솟아오르는데 보라색 물체는 으르렁거리며 닭들을 쫒아내는데 알고보니 보라색 물체는 한때 라바 3인방 중 한 명이던 [[바이올렛(라바)|바이올렛]]이었다. 레드와 옐로우는 바이올렛과 식사를 하던 중 프러시안이 둘을 위협하자 바이올렛은 프러시안을 겁주고 둘은 웃는다. 바이올렛은 잠들고 프러시안은 레드와 옐로우 때문에 화가 단단히 나 있지만 바이올렛만 보면 쫄아서 둘을 건드리지도 못하는 처지다. 그래서 프러시안은 몰래 양동이로 바이올렛을 덮치고 둘을 공격하려 하지만 바이올렛은 양동이를 빠져나와 이빨을 드러내면서 싸우나 싶었지만 집주인 할머니가 프러시안의 깃털(?)에 의해 재채기를 하면서 틀니가 날아가는데 '''바이올렛이 그것을 삼켜버린다.''' [* 이 때부터 바이올렛이 네모난 이를 가진 장면도 나온다.] 이 때문에 바이올렛의 고함은 가녀리게 바뀌고 프러시안도 도망을 가지 않자 바이올렛은 둘을 팔아넘기고 땅 속으로 들어가버린다. 레드와 옐로우는 당황하고 프러시안이 상황을 파악하고 레드와 옐로우를 노려보는 걸로 에피소드가 끝난다. 뒷이야기에서는 바이올렛이 삼킨 틀니를 옐로우와 레드가 차례로 삼키고 웃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